19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아크릴 ▲이지스 등 2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예비심사 승인이 떨어지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상장하게 된다.
2011년 세워진 ‘아크릴’은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조나단)과 의료특화 인공지능 플랫폼(나디아) 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34억2300만원, 영업손실 23억8500만원, 순손실 54억66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28억8500만원으로, 박외진 대표(21.7%) 외 6명이 37.2%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2001년 세워진 ‘이지스’는 디지털 어스 클라우드 플랫폼 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302억7600만원, 영업이익 23억8800만원, 순이익 31억26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8억100만원으로, 김성호 대표(71.3%) 외 5명이 72.2%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김성훈 기자 hoony@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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