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덕양에너젠 ▲신영해피투모로우제11호기업인수목적㈜(신영해피투모로우제11호스팩) 등 2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미래에셋과 NH투자증권이 함께 상장을 주선하는 ‘덕양에너젠’은 고순도 수소가스 등 연료용 가스 제조 및 배관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373억7000만원, 영업이익 60억2100만원, 순이익 30억24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94억1400만원이다.
신영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신영해피투모로우제11호스팩’은 기업의 인수와 합병만을 목적으로 설립한 명목상 회사로, 3년 안에 합병하지 않으면 상장이 폐지된다. 현재 자본금은 2100만원, 액면가는 100원이다.
김성훈 기자 hoony@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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