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제이피아이헬스케어 ▲에스엔시스 등 2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예비심사 승인이 떨어진 이들 기업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 등을 거쳐 거래소에 상장하게 된다.
1980년 세워진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X-ray 그리드 등 의료용 기기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450억5300만원, 영업이익 39억3800만원, 순이익 55억52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21억원으로, 김진국 대표(31.5%) 외 3명이 50.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2017년 세워진 ‘에스엔시스’는 삼성중공업에서 2017년 분리 독립한 조선기자재 업체로, 파워·에코·운항제어·MRO 솔루션 등 전동기·발전기 및 전기 변환·공급·제어 장치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381억2800만원, 영업이익 154억7800만원, 순이익 226억73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40억원으로, 배재혁 대표(14.9%) 외 6명이 36.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김성훈 기자 hoony@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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