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장기 재생 플랫폼 상용화 ‘로킷헬스케어’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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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장기 재생 플랫폼 상용화 ‘로킷헬스케어’ 상장
  • 김성훈 기자
  • 승인 2025.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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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초개인화 장기 재생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가 1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사진은 2023년 미국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타이즈메디컬’과 독점 판매 계약 체결식 모습. /사진=로킷헬스케어 홈페이지
AI 기반 초개인화 장기 재생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가 1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사진은 2023년 미국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타이즈메디컬’과 독점 판매 계약 체결식 모습. /사진=로킷헬스케어 홈페이지

1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기반 초개인화 장기 재생 플랫폼 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376900)가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공모가격은 1만1000원으로, 상장 당일에는 변동성 완화장치(VI)가 적용되지 않는다.

2012년 세워진 로킷헬스케어는 AI를 접목, 환부를 자동으로 모델링하는 기술과 맞춤형 패치를 제작하는 의료용 3D 바이오 프린터와 초개인화 바이오잉크 제작 키트 등을 개발했다.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장기 재생 플랫폼의 적용 범위를 피부암, 화상, 연골, 신장 등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로킷헬스케어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31억1100만원, 영업손실 55억7200만원, 순손실 76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48억3500만원으로, 공모 후 발행주식총수 기준 유석환 대표(39.2%) 외 8인이 40.4%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지난달 23~24일 진행된 일반공모 청약에서 80대 1의 경쟁률로, 862억원의 청약 증거금을 모았다. 앞서 진행한 수요 예측에서는 368.45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1000~1만3000원) 맨 아래로 결정했다.

앞서 유석환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피부재생 플랫폼 매출 확대 및 연골과 신장 시장으로의 진출을 통해 기존 만성질환 치료시장의 비효율성을 해결하고, AI 초개인화 장기 재생으로 의료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퍼스트 무버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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