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따르면,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 제조·판매 사업을 영위하는 ‘명인제약’이 코스피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 KB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통상 코스피 상장 심사는 거래소 권고 기한(45영업일) 안에 이뤄진다.
1988년 세워진 명인제약은 중견 제약회사로, 잇몸 질환 치료제인 ‘이가탄’과 변비약 ‘메이킨’ 제조사로 알려져 있다. 상장심사 신청일(4월 30일) 현재 이행명 대표가 66.32%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총자산 5729억원을 보유한 명인제약은 지난해 매출 2696억, 영업이익 901억, 순이익 662억원을 올렸다. 현재 적정 기업가치는 56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김성훈 기자 hoony@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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