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엔알비 ▲프로티나 ▲오아 등 3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이 가운데 오아는 미래에셋비전제2호스팩과 합병을 통한 상장을 추진한다. 예비심사 승인이 떨어진 이들 기업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 등을 거쳐 거래소에 상장하게 된다.
2019년 세워진 ‘엔알비’는 이동형 모듈러 임대 및 판매 등 기타 금속가공 제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528억100만원, 영업이익 62억1600만원, 순이익 20억1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41억4000만원으로, 강건우 대표(41.9%) 외 2인이 60.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2015년 세워진 ‘프로티나’는 단백질 분석 서비스 등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23억100만원, 영업손실 91억2100만원, 순손실 57억48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9억2300만원으로, 윤태영 대표(21.2%) 외 8명이 26.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2014년 세워진 ‘오아’는 계절, 생활, 건강 가전 및 건강식품 등 가전제품 및 부품 도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969억원, 영업이익 94억6400만원, 순이익 69억4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32억6200만원으로, 김상무 대표(43.2%) 외 9명이 65.7%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김성훈 기자 hoony@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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