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케이비제32호기업인수목적(케이비제32호스팩) ▲한라캐스트 ▲에스엔시스 등 3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KB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케이비제32호스팩’은 기업의 인수와 합병만을 목적으로 설립한 명목상 회사로, 3년 안에 합병하지 않으면 상장이 폐지된다. 현재 자본금은 3300만원, 액면가는 100원이다.
대신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한라캐스트’는 마그네슘 및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제품(차량·가전용 경량화 소재 부품) 등 자동차 신품 부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444억4100만원, 영업이익 122억7500만원, 순이익 102억97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35억4600만원이다.
신한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에스엔시스’는 삼성중공업에서 2017년 분리 독립한 조선기자재 업체로, 파워·에코·운항제어·MRO 솔루션 등 전동기, 발전기 및 전기 변환·공급·제어 장치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381억2700만원, 영업이익 154억7700만원, 순이익 226억72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4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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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기자 hoony@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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