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유한양행 자회사 ‘이뮨온시아’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예비심사 승인이 떨어지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 등을 거쳐 거래소에 상장하게 된다.
2016년 세워진 이뮨온시아는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 등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3년 매출 1억1000만원, 영업손실 117억9700만원, 순이익 88억64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363억6500만원으로, ㈜유한양행(67.2%) 외 1명이 79.8%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이경호 기자 tiger33@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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