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거래소는 전날 오후 10시 25분 발표된 비상계엄령으로 인한 주식시장 혼란 우려에도 국회 계엄 해제 요구안 의결 후 새벽 국무회의서 해제된 점을 감안해 주식시장을 정상 개장했다.
해외에 상장된 한국물의 가격 및 거래 상황, 환율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이날 증권시장 및 파생상품시장 등을 정상 운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거래소는 밝혔다.
앞서 거래소는 정은보 이사장 주재로 이날 새벽 1시 시장 담당 임원 대상 제1차 비상시장점검회의를 열고, 이어 오전 7시 전체 간부를 소집해 제2차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이경호 기자 tiger33@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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