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로킷헬스케어 ▲우양에이치씨 ▲에이아이코리아 등 3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이 가운데 우양에이치씨와 에이아이코리아는 각각 KB제26호스팩, 한국제14호스팩과 합병을 통한 상장을 추진한다.
2012년 세워진 ‘로킷헬스케어’는 장기 재생 플랫폼 키트 등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 제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24억1800만원, 영업손실 73억7800만원, 순이익 166억27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62억6800만원으로, 유석환 대표(30.2%) 외 8인이 31.2%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1996년 세워진 ‘우양에이치씨’는 화공 플랜트, 에너지 플랜트 설비 등 구조용 금속제품, 탱크 및 증기발생기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2000억5500만원, 영업이익 252억7100만원, 순이익 218억5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68억2800만원으로, 솔브레인홀딩스(41.9%) 외 8인이 81.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2014년 세워진 ‘에이아이코리아’는 2차전지 중앙 전해액 공급시스템(CESS), 프로세스 파이핑 등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768억3600만원, 영업이익 44억5700만원, 순이익 45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34억6200만원으로, 안진호 대표(35.8%) 외 3인이 40.2%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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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tiger33@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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