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인 ‘에코프로비엠’(247540)이 코스피시장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이르면 내년 2월 이전상장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세워진 에코프로비엠은 2차전지 양극활물질과 그와 관련된 소재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에코프로비엠 이사회는 주주총회를 열고 코스피 이전상장을 의결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에코프로가 지분 45.5%를 가지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3조1456억, 영업손실 622억, 순손실 783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보다 6.80% 오른 14만4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경호 기자 tiger33@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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