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헬스케어 사업과 LBP 디스커버리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에이치이엠파마’가 상장 첫날 하락 마감했다. 5일 코스닥시장에서 에이치이엠파마(376270)는 공모가(2만3000원)보다 28.70% 빠진 1만6400원에 첫 거래를 마쳤다.
2016년 세워진 에이치이엠파마는 맞춤형 헬스케어, LBP디스커버리 플랫폼 등 자연과학 및 공학연구개발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53억4400만원, 영업손실 117억6100만원, 순손실 116억67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34억8100만원으로, 공모 후 발행주식총수 기준 지요셉 대표(12.6%) 외 10명이 25.4%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이날 자이글(234920)과 하이드로리튬은 각각 상한가인 5490, 237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가운데 배터리 사업을 본격화하는 하이드로리튬은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수혜주로도 떠오르며 급등했다. 해리스 수혜주인 2차전지와 함께 리튬 관련주까지 주목받기 때문이다. 특히 하이드로리튬은 리튬플러스 공장과 생산설비를 인수 완료, 배터리급 수산화 리튬 생산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오늘 양 주식시장은 동반 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12.09p(0.47%) 빠진 2576.88을 기록했고, 코스닥은 2.27p(0.30%) 내린 751.81로 장을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7원 급등한 1378.6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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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tiger33@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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