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의 신개념, 르 메르디앙 셰프팔레트에서 즐기는 유럽 음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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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의 신개념, 르 메르디앙 셰프팔레트에서 즐기는 유럽 음식 여행
  • 최강 기자
  • 승인 2017.12.13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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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인터내셔널 뷔페와 차별화 한 와인과 함께하는 유럽 요리 투어

국내 유일의 럭셔리 유럽 스타일 호텔  메르디앙 서울의  데이 다이닝 셰프팔레트가 국내에서쉽게 접하기 힘든 ‘유럽 스타일 럭셔리 뷔페 선보인다.

 

셰프팔레트가 준비한 뷔페는 한국에서 보기 드문 유럽 스타일 럭셔리 뷔페다풍성하고 고급스럽게 구성된 모든 메뉴는 특별히 와인과 함께 하는 유럽 음식 여행을 컨셉으로 했다.

 

스파클링 와인이 함께 제공되는 Amuse Bouche(아뮤즈 부시코너는 유러피안 뷔페의 독특함을 보여준다. Amuse Bouche(아뮤즈 부시) 유럽에서 메인 식사 전에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전채요리를 가리키는 말로신선한 재료들을 이용해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가볍게 먹기 좋은 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화이트 와인과 즐길  있는 요리도  가지 이상으로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으며레드 와인과는 프랑스식 육회푸아그라 무스를 곁들인 비스킷파마햄 & 메론크리미 스노우 크랩  유럽의 메뉴가 제공된다.

 

 메르디앙 서울 식음료 디렉터는 “이번 시즌에는 셰프팔래트에서 미각을 통해 유럽의 풍미특히 지중해남부 프랑스이태리 나폴리 등을 느낄  있는 특별한 경험이  것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메르디앙 서울은 유럽의 컨템포러리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있도록 퀴진에서도 다양한 준비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메르디앙 서울은 ‘호텔로 떠나는 유럽 여행이란 컨셉으로 고객들이 유럽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있도록 준비한  메르디앙 익스피리언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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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푸드뉴스

 

 

 메르디앙 소개

파리에서 시작된 르 메르디앙은 호기심 많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넘치는 여행객들을 위해 예기치 않은 흥미진진한 경험을 제공한다. 감각적이고 시크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아트웍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미식과 바리스타의 손에서 태어난 일리 커피의 향긋함이 개방적이고 열정적인 여행객의 감동을 이끌어 낸다. 르메르디앙 호텔은 레고 그룹, 포토그래퍼 그레이 말린, 페이스트리 셰프 조니 이우지니 등 글로벌 기업 및 셀러브리티와의 이색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05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 및 미주 지역에 집중해 향후 5년 내 역동적인 브랜드 확장 계획을 갖고 있다.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에서 최신 소식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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