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의 멋쟁이 신사 ‘이백길’이 2017년을 맞아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노래 ‘십년은 젊어보여요(New ver.)를 정규 1집 앨범을 통해 6일(월) 전격 공개한다.

 

‘십년은 젊어보여요(New ver.)’는 최근 인기 트로트 작곡가로 떠오르고 있는 뮤직 프로듀서 ‘PD블루’가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에 산에 올랐다가 자신처럼 힘든 처지의 사람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즉석에서 만든 노래이다. 특히 시국이 혼란하고 경제적으로 힘든 요즘 2017년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굉장히 중요한 시기이다. 이런 시기에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백길의 정규1집 ‘십년은 젊어보여요(New ver.)'를 발표하게 되었다.

 

‘십년은 젊어보여요’는 이미 입소문을 통해 전국에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라인댄스 안무가 ‘엠마’가 ‘십년은 젊어보여요’에 맞춘 라인댄스를, 실버체조 안무가 ‘조영미’가 ‘십년은 젊어보여요’에 맞춘 실버체조를, 트로트디바 ‘단야’가 ‘십년은 젊어보여요’ 여성버전과 함께 십년체조를 선보이며 다양한 버전의 안무가 노래와 함께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이번 이백길의 정규1집 앨범의 더블타이틀곡인 ‘달린다 아버지’와 수록곡 ‘십년은 젊어보여요(Remix)' 버전은 ’십년은 젊어보여요‘와 더불어 동시에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정규 앨범에 대한 정성과 심혈을 기울였다.

 

트로트계의 멋쟁이 신사 ‘이백길’은 정규1집 앨범 ‘십년은 젊어보여요(New ver.)’을 통해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트로트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