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이 며칠 안 남은 가운데 가족, 친지 및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선물로 고민에 빠진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추석 선물로는 상품권이나 식품세트 등이 일반적인데 자칫하면 받는 사람에게 성의가 부족하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고 이런 선물은 주는 이의 개성을 표현하기가 힘들다.
흔한 선물 대신 센스 있는 추석 선물을 찾고 있다면 연령대 상관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수제 디저트 팝콘을 추천한다.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는 물론이고 차와 커피에도 잘 어울리는 디저트로 어른들에게 선물하기도 좋다. 특히 팝콘과 틴(케이스) 세트가 선물용으로 제격인데 특별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가렛팝콘과 세련된 ‘틴’은 주는 이의 개성을 표현하기 충분하다.
가렛팝콘샵의 ‘틴’ 은 국내외 수많은 틴 콜렉터를 양성할 만큼 인기가 높은 제품으로 팝콘을 다 먹고 나서 ‘틴’ 을 속옷 정리함으로 사용하거나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활용하기 좋아 특히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
가렛팝콘샵(http://GarrettPopcornShops.co.kr, CEO 랜스 초디)이 10월 31일까지, 선보이는 한정판‘가을 틴’은 상큼한 오렌지 컬러와 모던한 블랙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을 매치해, 가렛팝콘샵만의 유니크한 느낌을 더한 소장가치 높은 ‘틴’으로 가을이 주는 쓸쓸한 느낌 대신 가렛팝콘샵만의 색깔로 가을을 표현한 희소성 있는 ‘틴’이다. 추석을 맞아 9월18일부터 30일까지 쿼트 사이즈의 ‘틴’을 2개 이상 구입하면 무상으로 선물 포장 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 특별한 추석 선물을 찾고 있는 고객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가격은 2만원대)
‘가을 틴’은 기존 틴 사이즈와 동일하게 2갤론, 1갤론, 쿼트 사이즈, 기프트 박스가 있으며, 10월 31일 소진 시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잠실 롯데월드몰점에 위치한 모든 가렛팝콘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가렛팝콘샵은 9월 중순, 고속터미널에 위치한 신세계 강남점 신규 매장 오픈 준비 중에 있다. 추석을 맞아 고향에 내려가려고 고속 터미널을 찾는 귀성객이라면 가렛팝콘샵 신규 매장에 들러보기를 권한다.
한편 1949년 탄생한 시카고의 전통 수제 고메이 팝콘 ‘가렛팝콘샵’은 오리지널 맛과 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오랜 전통에 따라 커다란 구리냄비를 사용해 매일 정성껏 소량생산 한 수제 고메이 팝콘을 제공한다. 가볍고 바삭한 팝콘을 만들기 위해 기름이나 지방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뜨거운 열기로만 옥수수 커널을 튀겨내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인 ‘시카고믹스’를 비롯 ‘카라멜크리스프’, ‘치즈콘’, ‘마일드솔트’, ‘플레인′과 같은 시그니쳐 메뉴와 함께 여러 가지 너트류가 첨가된 ‘너트 카라멜크리스프’ 등 다양한 레시피의 가렛팝콘을 제공하고 있다.
¨ 가렛팝콘샵 브랜드 스토리
1935년, 미국 가렛(Garrett) 가족 구성원들이 최고의 팝콘을 만들기 위해 레시피 대결을 진행한 것이 가렛팝콘의 탄생 배경이다. 최고의 레시피로 뽑힌 카라멜크리스프(CaramelCrisp)는 당시 유행하던 카라멜 팝콘들과 달리 크렘 부륄레 (crème brûlée) 맛이 나는 것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1949년 시카고에 처음 문을 연 가렛팝콘샵은 매일 신선하게 제공되는 수제 프리미엄 팝콘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팝콘을 맛보기 위한 사람들로 붐볐다. 현재까지도 모든 가렛팝콘샵은 당시 레시피 그대로, 방부제를 넣지 않은 신선한 커널(옥수수 알)로 팝콘을 만들고 있다. 브랜드의 전통에 따라 당일 생산한 가렛팝콘만을 판매함으로써 제품의 신선함을 유지하고, 기름이나 지방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뜨거운 열기로만 옥수수 커널을 튀겨내는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