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탑이 제안하는 휴가 후유증 극복 방법
본격적인
휴가철이 끝나가고 더위도 조금씩 누그러들고 있는 요즘 휴가 후유증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시차가
많이 나는 곳으로 다녀온 사람의 휴가 후유증은 더 길어질 수밖에 없고, 복귀 후 다시 업무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도 많다. 휴가 후유증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생활패턴을
회복하는 것이다. 또한 몸에 좋은 단백질과 비타민 등으로 영양의 균형을 맞추는 게 좋다. 이에 커피전문점 드롭탑(DROPTOP, 회장 임문수, www.cafedroptop.com)은 피로회복에 좋고 휴가 후유증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과일주스
메뉴를 소개한다.
드롭탑의
과일주스 메뉴는 키위, 오자몽(오렌지+자몽), 토마토, 딸기, 딸기바나나 총 5종으로 여름철 기력 보충에 도움이 되는 과일을 얼음과
함께 갈아 시원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키위, 오자몽, 토마토 주스는 생(生)과일을 통째로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렸다.
과일주스는
올 여름 보양 음식으로 소개되며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드롭탑은 이런 인기에 힘입어 오는 24일부터 키위주스를 추가 출시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