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좋은생활, 유기농 기능성 쌀 '라이스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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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좋은생활, 유기농 기능성 쌀 '라이스업' 출시
  • 김호덕 기자
  • 승인 2014.12.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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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주식으로 먹는 쌀도 좀 더 깨끗하고, 영양분이 많이 첨가된 제품이 인기도 누리고 있다.

그에 따라 다양한 기능성 쌀이 시중에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제품마다 그 양질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구매 전 소비자들의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다.

'라이스업' 또한 친환경 유기농쌀로, 다양한 성분의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기능성 쌀 중 하나이다. 이 유기농 기능성 쌀 '라이스업'은 충남대학교 교수진과 (주)대덕바이오가 식품 생명공학의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안심먹거리로, 100% 우리 농산물들만 원료로 제조한 신개념 잡곡쌀이다.

'라이스업'은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강황쌀 뿐만 아니라 블루베리, 아미노, 시금치왕, 녹차카테킨, 버섯카로틴, 클로렐라, 토마코펜, 밸런스, 칼슘브이디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으며, 각 제품마다 기능성 물질(상황버섯, 운지버섯, 아가리쿠스, 동충하초 등)이나 영양성분(철분, 칼슘, 아미노산, 비타민, 클로렐라, 카테킨 등)을 첨가하여 쌀의 영양적 측면을 크게 높여준 것이 특징이다.

제품 종류에 따라 색이 차이가 있긴 하나 대체적으로 알록달록 고운 색을 띄고 있기 때문에  잡곡밥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거부감 없이 먹일 수 있으며, 오히려 관심을 유도시킬 수 있어 젊은 엄마층에게 인기가 좋은 제품이다.

특히, 친환경 유기농자재를 사용하여 엄격한 생산관리를 통해 친환경 무농약 재배, 생산한 벼를 무농약 RPC에서 도정, 세미한 무농약쌀을 원곡으로 사용하고 있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또한, 씻지 않고 바로 조리해 먹는 게 제품의 특징인데, 영양성분을 고루 분사하여(SSD공법) 만든 제품으로 씻을 경우 영양성분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친환경 농산물 무농약 인증을 받은 백미, 찹쌀 등을 원료로 사용하여 만들었으며, 이미 까다롭게 선별한 씻어 나온 쌀을 엄선하여 만들어 위생상의 걱정은 전혀 없다.

영양성분 첨가 이전에 반드시 이물질 선별과정을 거쳐 제작이 되고 있으며, 이 때 원료미는 무농약 전용 RPC에서 도정한지 24시간 이내의 원료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깨끗한 생산과정을 거쳐 생산된 고기능성 쌀 '라이스업'의 모든 제품은 친환경농수산물 전문 유통기업 두레좋은생활(www.dureshop.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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