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올리브영 SOL통장’ 10만좌 가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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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올리브영 SOL통장’ 10만좌 가입 돌파
  • 주미자 기자
  • 승인 2026.09.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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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은행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CJ올리브영(대표 이선정)과 제휴해 출시한 ‘올리브영 SOL통장’이 10만좌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올리브영 SOL통장’은 금융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제휴 상품으로, 올리브영 고객에게 통장 가입부터 올리브영 이용, 우대금리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혜택으로는 △통장 신규 가입 시 1만원 모바일 상품권 △올리브영 이용 시 매월 5000원 모바일 상품권 △3개월 누적 이용 시 추가 1만원 쿠폰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4.5% 금리 등이 있다. 금융상품 가입과 일상적인 소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고객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신한은행은 고객의 생활 속에서 시작된 금융 경험을 보다 다양한 금융서비스로 이어가기 위해 상품 활용 범위를 넓혔다.

지난달 27일부터 ‘올리브영 SOL통장’을 ‘신한 SOL LINK’ 계좌와 연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기존 예금 및 올리브영 관련 혜택을 이용하면서 증권거래를 위한 연계계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은행·증권을 아우르는 금융서비스은 지난 6월 선보인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에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리브영 SOL통장 10만좌 돌파는 금융과 라이프스타일의 경계를 넘어 고객의 일상 속에서 새로운 금융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 제휴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플랫폼과 금융을 연결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금융을 경험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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