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다비오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등 2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예비심사 승인이 떨어지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상장하게 된다.
2012년 세워진 ‘다비오’는 Dabeeo Eartheye 시리즈 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92억5700만원, 영업손실 44억4700만원, 순손실 34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7억5200만원으로, 박주흠 대표(22.3%) 외 8명이 23.4%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2007년 세워진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항공기 치공구와 항공기 조립, 항공기 부품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는 항공기·우주선 및 부품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 332억8600만원, 영업이익 49억8800만원, 순이익 24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13억2000만원으로, 유일성장기업구조혁신신기술투자조합(62.2%) 외 2명이 67.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번 달 현재 기준으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회사는 1823곳이다.
이상곤 기자 gone@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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