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몸에 좋은지를 알아야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있다. 신간 <한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은 정확한 영양 정보와 영양학적 원리를 풍부한 일러스트 등을 통해 쉽게 알려주며,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건강 정보를 무조건 따라하기보다는 영양학의 기본을 알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준다.
이 책은 30분이면 이해하는 영양학 기초부터 영양이 우리 몸의 어디에서 무슨 작용을 하는지,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등 정확한 영양 정보 등을 설명한다. 특히 감기나 고혈압 등 증상이 나타날 때 어떤 영양소가 필요한지도 정리돼 있어 당장 필요한 부분부터 찾아서 읽을 수 있다.
마트나 시장에서 자주 보는 식품에 어떤 종류의 영양소가 들어있는지를 정리해 필요할 때마다 골라 읽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전문 지식이 없어도 부담 없이 쉽고 재미있게 영양학을 배울 수 있다.
1장에서는 균형잡힌 식사란 무엇인지와 탄수화물과 지방의 필요성, 비타민·미네랄의 개념, 에너지 생성 원리, 음식의 영양 변환 원리, 칼로리와 영양실조의 설명 등 영양학의 기초를 다룬다. 2장에서는 탄수화물·당질·당류가 동일한지, 고기 100g은 단백질 100g과 같은지 등의 영영양학 최신 상식을 설명한다.
3장에는 탄수화물·지방·단백질·비타민·미네랄·식이섬유 등 영양소의 역할을 정리했다. 4장에서는 ▲감기 ▲변비 ▲설사 ▲소화불량 ▲피로·권태감 등의 증상별 영양소 섭취 방법을 다룬다. 5장은 곡류·어패류·육류·유제품·채소 등의 식품 선택 포인트 등 식품의 영양 성분과 작용을 소개한다.
감수는 오차노미즈여자대학 대학원 교수·의사·의학박사와 쓰쿠바대학 대학원 강사, 오차노미즈여자 대학 부교수를 거쳐 지난 2017년부터 현직에 재직 중인 이이카 가오루코와 간토가쿠인대학 영양학부 부교수와 오카야마현립대학 조교 및 강사, 간토가쿠인대학 상사를 거쳐 현직에 재직중인 데라모토 아이가 맡았다.
이이다 가오루코 교수는 영양의 관점에서 질병 예방과 치료에 관한 연구를, 데라모토 아이 교수는 ‘조리 방법에 따른 식품의 텍스터 변화’를 주요 연구로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