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넥스아이 ▲아델 ▲제논 등 3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면역항암제 개발사 ‘넥스아이’는 면역항암제 불응암 치료제 개발 등 의약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51억1000만원, 영업손실 165억2400만원, 순손실 528억14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203억3700만원이다.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알츠하이머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사 ‘아델’은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 등 그외 기타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620억5700만원, 영업이익 494억1900만원, 순손실 642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97억1800만원이다.
삼성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 ‘제논’은 인공지능(AI) 컨설팅, AI 통합 플랫폼 GenOS 등 그외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17억4400만원, 영업이익 7억200만원, 순이익 11억39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60억3300만원이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이들 3개사가 제출한 바이어 가이드라인과 경영 안정성, 기술적 무결성 명세를 정밀 심사한 뒤 승인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거래소의 심사 경로를 거쳐 최종 승인이 완료되면, 기업들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주 청약 공정에 본격 돌입하게 된다. 현재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종목은 모두 1822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