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엠에스바이오 ▲네오사피엔스 등 2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예비심사 승인이 떨어지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상장하게 된다.
2015년 세워진 ‘엠에스바이오’는 의료용 인체조직 이식재와 생체치료 기반 의료기기 등 의료용 기기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개별 기준 지난해 매출 237억8700만원, 영업이익 85억5800만원 순이익 72억88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23억800만원으로, 김성포 대표(30.1%) 외 8명이 46.4%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2017년 세워진 ‘네오사피엔스’는 텍스트를 음성과 감정 표현이 담긴 콘텐츠로 변환해 주는 생성형 AI 음성 플랫폼 '타입캐스트' 등 소프트웨어 개발과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06억4900만원, 영업손실 26억7600만원, 순손실 69억94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50억6800만원으로, 김태수 대표(28.5%) 외 3명이 45.3%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번 달 현재 기준으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회사는 1821곳이다.
이상곤 기자 gone@newswell.co.kr
저작권자 © 뉴스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