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해치텍 ▲니어스랩 ▲스카이랩스 등 3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예비심사 승인이 떨어지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상장하게 된다.
2017년 세워진 ‘해치텍’은 반도체 센서 IC 등 반도체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40억7900만원, 영업손실 23억9500만원, 순손실 80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22억4400만원으로, 최성민 대표(50.9%) 외 9명이 59.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2015년 세워진 ‘니어스랩’은 KAiDEN, XAiDEN, 풍력발전기 점검 솔루션 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66억5800만원, 영업손실 166억800만원, 순손실 75억45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4억8300만원으로, 최재혁 대표(14.9%) 외 1명이 20.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2015년 세워진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24시간 연속혈압 모니터링 기기 등 의료용 기기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79억3600만원, 영업손실 147억2500만원, 순손실 629억95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83억4100만원으로, 이병환 대표(23.0%) 외 1명이 23.3%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이번 달 현재 기준으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회사는 1820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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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기자 gone@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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