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한림제약의 원료의약품(API) 전문 자회사인 ‘에이치엘지노믹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2000년 세워진 에이치엘지노믹스는 원료의약품과 함께 중간체, 표준품도 공급하고 있다.
KB증권과 IBK투자증권이 함께 상장을 주선하는 에이치엘지노믹스는 원료의약품 등 기초 의약물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288억7700만원, 영업이익 93억2800만원, 순이익 84억52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30억원이다.
이경호 기자 tiger33@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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