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발행액 ‘35.8조’, 1년 새 45.5% 급증
상태바
주식 발행액 ‘35.8조’, 1년 새 45.5% 급증
  • 김성훈 기자
  • 승인 2026.02.05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주식 발행 금액이 약 35조8000억원으로, 1년 사이에 45.5% 불어났다. /이미지=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주식 발행 금액이 약 35조8000억원으로, 1년 사이에 45.5% 불어났다. /이미지=클립아트코리아

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주식을 전자 등록한 회사는 모두 1025개사로, ▲발행 수량 134억9000억주 ▲발행 금액은 약 35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발행회사는 1년 전보다 3.8%, 발행 수량은 26.9% 감소했지만, 발행 금액은 45.5% 증가했다.

증권시장별로는 ▲코스닥 상장주식 68억6000만주(50.9%) ▲비상장법인 주식 34억9000만주(25.9%) ▲유가증권(코스피) 상장주식 30억5000만주(22.6%) 순이었다. 발행 금액은 ▲코스피 상장법인 19조2000억원(53.6%) ▲코스닥 상장법인 8조8000억원(24.6%) ▲비상장법인 7조5000억원(20.9%) 순이었다.

/자료= 한국예탁결제원
/자료= 한국예탁결제원

발행사유별로는 ▲유상증자 47억9000만주(35.5%) ▲자본감소 20억9000만주(15.5%) ▲액면변경 14억5000만주(10.8%)였다. 발행 금액 기준으로는 ▲유상증자 31조5000억원(87.8%)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행사 4조원(11.2%) ▲스톡옵션 4000억원(1.0%) 순이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