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한패스 ▲케이피항공산업 등 2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이 가운데 케이피항공산업은 엔에이치스팩30호와 합병을 통해 상장을 추진한다. 예비심사 승인이 떨어지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상장하게 된다.
2017년 세워진 ‘한패스’는 디지털 송금 서비스 등 기타금융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2024년 매출 552억9700만원, 영업이익 51억7800만원, 순이익 44억3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47억1900만원으로, 김경훈 대표가 50.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1990년 세워진 ‘케이피항공산업’은 항공기 및 우주 방산 구조물 제작 등 항공기, 우주선 및 부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2024년 매출 496억5100만원, 영업이익 34억8900만원, 순이익 30억18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29억3600만원으로, 윤기형(20.5%) 외 14명이 64.8%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김성훈 기자 hoony@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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