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마지막? ‘3수생’ 케이뱅크, 코스피 상장 첫 관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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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마지막? ‘3수생’ 케이뱅크, 코스피 상장 첫 관문 통과
  • 김성훈 기자
  • 승인 2026.01.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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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코스피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사진=케이뱅크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코스피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사진=케이뱅크

13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따르면, ‘케이뱅크’가 코스피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케이뱅크는 이번이 세 번째 기업공개(IPO)다. 업계에서는 IPO 기한을 오는 7월로 설정한 만큼 이번이 마지막 상장 도전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본다.

2016년 1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세워진 케이뱅크는 이듬해 영업을 시작, ▲국내 최초의 100%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을 선보였다. 이어 후순위 및 상호금융권 대환대출로 상품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자료=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지난해 9월 말 기준 총자산 33조2692억, 자기자본 2조1923억원인 케이뱅크는 지난해 3분기까지 영업수익(매출) 9999억, 영업이익 1061억, 순이익 1034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최대 주주는 BC카드로, 33.72%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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