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탈모 관련주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2018년 세워진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는 임상 단계에 진입한 원형탈모증 신약 등 다양한 자가면역 및 섬유증 질환 파이프라인을 앞세워 기술특례 상장에 도전한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는 자가면역질환 및 섬유증 치료제 등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4억3000만원, 영업손실 52억1200만원, 순손실 7억77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47억9100만원이다.
김성훈 기자 hoony@newswell.co.kr
저작권자 © 뉴스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