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카나프테라퓨틱스 ▲메쥬 등 2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예비심사 승인이 떨어지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상장하게 된다.
2019년 세워진 ‘카나프테라퓨틱스’는 항암제 및 안과 질환 치료제 개발 등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42억5200만원, 영업손실 47억2300만원, 순손실 282억71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54억5300만원으로, 이병철 대표(14.4%) 외 4인이 20.4%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2018년 세워진 ‘메쥬’는 웨어러블 패치형 환자 감시장치 등 의료용 기기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23억6600만원, 영업손실 59억5100만원, 순손실 70억74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41억6600만원으로, 박정환 대표(33.0%) 외 3명이 46.3%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김성훈 기자 hoony@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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