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따르면, 케이피에프의 자회사 ‘티엠씨’가 코스피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상장은 미래에셋증권이 주관한다.
2012년 세워진 티엠씨는 선박용 전선, 절연(전류가 새어 나가지 않게 한 전선) 광섬유케이블 등을 제조·공급하는 기업이다. 현재 케이피에프 등이 지분 79.1%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3543억, 영업이익 134억, 순이익 61억원을 올렸다.
김성훈 기자 hoony@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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