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첫 관문 뚫은 첨단 수술 로봇주 ‘리브스메드’ 상장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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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첫 관문 뚫은 첨단 수술 로봇주 ‘리브스메드’ 상장일은?
  • 김성훈 기자
  • 승인 2025.10.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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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관절 다자유도 복강경 수술기구 등을 만드는 ‘리브스메드’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사진=리브스메드
다관절 다자유도 복강경 수술기구 등을 만드는 ‘리브스메드’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사진=리브스메드

1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첨단 수술 로봇 기업 ‘리브스메드’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예비심사 승인이 떨어지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 등을 거쳐 거래소에 상장하게 된다.

2011년 세워진 리브스메드는 최소 침습 외과수술(MIS) 분야 전문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상하좌우 90도 자유롭게 회전하는 ‘다관절 원천기술’로 기존 직선형 복강경 기구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 제품인 ‘아티센셜’과 올해 하반기 출시된 다관절 다자유도 혈관 봉합기 ‘아티씰’은 미국·유럽·일본 등 주요국 인·허가를 모두 획득했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앞서 지난 7월 미국 원격 의료 시스템 기업 소바토와 협력해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일리노이주 시카고 간 약 3000㎞ 거리에서 원격 로봇 수술 시연에 성공했다. 리브스메드의 수술 로봇 ‘스타크’는 ‘네이티브 텔레서저리’ 성능을 탑재한 혁신적인 수술 로봇으로 인정받고 있다.

리브스메드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271억2100만원, 영업손실 265억400만원, 순손실 255억85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110억8400만원으로, 이정주 대표(43.8%) 외 2명이 44.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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