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유진기업인수목적12호㈜(유진스팩12호) ▲액스비스 ▲디티에스 등 3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유진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유진스팩12호’는 스팩(SPAC)이다. 스팩은 기업의 인수와 합병만을 목적으로 설립한 명목상 회사로, 3년 안에 합병하지 않으면 상장이 폐지된다.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액스비스’는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등 기타 전기장비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515억500만원, 영업이익 24억5200만원, 순이익 34억9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34억8200만원이다.
대신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디티에스’는 산업용 열교환기 등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115억9300만원, 영업이익 240억6300만원, 순이익 152억79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631억5200만원이다.
김성훈 기자 hoony@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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