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주주들이 잊고 찾아가지 못한 주식이나 대금을 찾아주는 캠페인이 9월 한 달간 열린다.
2009년부터 ‘미수령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해 온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까지 1조688억원 상당의 주식과 대금을 찾도록 지원했다. 지난달 기준 예탁원에서 보관 중인 미수령 주식은 약 461만주로 653억원어치(상장사 기준)에 달한다.
미수령주식 보유 여부는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 홈페이지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주식과 대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본인 명의 증권 계좌 개설 후 신분증을 가지고 예탁결제원 서울 사옥이나 지역고객센터 창구에 방문하거나 모바일로 비대면 접수할 수 있다.
김성훈 기자 hoony@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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