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이노테크 ▲테라뷰홀딩스 등 2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예비심사 승인이 떨어지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 등을 거쳐 거래소에 상장하게 된다.
2013년 세워진 ‘이노테크’는 복합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 등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611억8800만원, 영업이익 57억3300만원, 순이익 54억41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35억3200만원으로, 장석준 대표(44.5%) 외 2명이 48.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세워진 ‘테라뷰홀딩스’는 영국계 기업으로, 테라헤르츠 전자기파 발생 및 응용 검사장비 등 측정, 시험, 항해, 제어 및 기타 정밀기기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7월 19일부터 올해 4월까지 매출 38억1200만원, 영업손실 24억4500만원, 순손실 24억2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5억8300만원으로, DAGE Precision Industries Limited(15.7%) 외 3인이 20.4%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김성훈 기자 hoony@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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