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따르면, 상장지수펀드(ETF)인 ▲SOL 한국원자력SMR ▲PLUS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 ▲TIGER 코리아원자력 ▲KODEX 미국10년국채액티브(H) ▲SOL 27-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등 다섯 종목이 이날 코스피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신한자산운용이 출시하는 ‘SOL 한국원자력SMR’은 국내 원자력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기업에 초점을 맞춘 패시브 상품이다.
한화자산운용이 출시하는 ‘PLUS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은 미국의 주요 기술주와 단기 국채를 동일 비중(50대 50)으로 투자하는 주식·채권 혼합형 상품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출시하는 ‘TIGER 코리아원자력’은 원전 개발, 운영, 정비 등을 주력으로 하는 원자력 산업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삼성자산운용이 출시하는 ‘KODEX 미국10년국채액티브(H)’는 미국 정부가 발행한 남은 만기 7~10년 사이의 국채로 구성된 비교 지수를 추종하는 환헤지형 액티브 상품이다.
신한자산운용이 출시하는 ‘SOL 27-12 회사채(AA-이상)액티브’는 2027년 10~12월 만기가 도래하는 특수채·금융채·회사채 중 신용등급 ‘AA-’ 이상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를 비교 지수로 하는 만기 매칭(존속 기한)형 액티브 상품이다.
거래소는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상품에 대한 매일의 납부 자산 구성 내역을 CHECK 단말기, 거래소와 자산운용사 ETF 홈페이지에 제공할 예정이다. 상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투자설명서 등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2002년 4개에 불과했던 상장 ETF 종목은 올해 들어 이번 상장까지 합치면 모두 1012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