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항공기용 부품 제조업을 영위하는 ‘비츠로넥스텍’이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예비심사 승인이 떨어지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 등을 거쳐 거래소에 상장하게 된다.
2016년 세워진 비츠로넥스텍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로켓 엔진 컴포넌트를 납품했다. 로켓 연소기 및 가스발생기, 초전도 가속장치, 핵융합 플라즈마 대향 장치 등 항공기용 부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303억7600만원, 영업손실 140억6500만원, 순손실 154억41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122억2200만원으로, ㈜비츠로테크(81.8%) 외 1명이 88.2%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김성훈 기자 hoony@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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