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코스피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번 상장은 NH투자증권이 주관한다. 통상 코스피 상장심사는 거래소 권고 기한(45영업일) 안에 이뤄진다.
1999년 세워진 코스메카코리아는 화장품 주문자 표시 제조 및 판매·개발 사업(OEM·ODM)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6년 10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국내 본사를 비롯해 미국·중국 등 글로벌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기초 및 색조 화장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해 기준 총자산 3209억, 자기자본 1963억, 매출액 3286억, 영업이익 444억, 순이익 354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박은희 대표가 39.0%의 지분으로 최대주주이며, 국민연금공단과 주요 자산운용사도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김성훈 기자 hoony@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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