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따르면, GS리테일에서 인적 분할한 ‘지에스피앤엘’(GS피앤엘·499790)이 이날 코스피시장에 상장한다.
분할 신설법인 GS피앤엘은 파르나스호텔과 식자재 가공업 전문 후레쉬미트를 자회사로 둔다. 향후 호텔 사업의 경쟁력 확보와 사업 확장에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최대주주는 지분 58.87%를 가진 ㈜GS 등 14인이다.
GS피앤엘은 호텔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리뉴얼, 신선식품 수직 계열화를 통한 밸류체인 구축, 시니어 하우징 및 공유주거 개발 등의 신사업 진출 모색 등의 계획을 밝혔다. 초대 대표이사는 GS리테일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낸 김원식 대표(61)가 맡는다.
이경호 기자 tiger33@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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