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 ‘승무원 미스트’의 달바글로벌, 5000억 가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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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 ‘승무원 미스트’의 달바글로벌, 5000억 가치 될까
  • 이경호 기자
  • 승인 2024.11.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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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미스트’ 등으로 유명한 미스트 세럼이 대표 상품인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의 운영사 ‘달바글로벌’이 코스피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 /사진=달바글로벌
‘승무원 미스트’ 등으로 유명한 미스트 세럼이 대표 상품인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의 운영사 ‘달바글로벌’이 코스피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 /사진=달바글로벌

15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따르면,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의 운영사 ‘달바글로벌’이 코스피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통상 코스피 상장 심사가 거래소 권고 기한(45영업일) 안에 이뤄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내년 상반기 증시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세워진 달바글로벌의 대표 상품은 ‘승무원 미스트’로 유명한 미스트 세럼이다. 오일과 세럼 층으로 분리된 미스트를 흔들어 사용하는 방식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에는 광고 모델로 이효리를 기용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자료=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자료=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예비심사 신청일 현재 반성연 대표이사 등 6인이 19.7%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달바글로벌은 지난해 매출액 2000억, 영업이익 350억, 순이익 178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국내 증시에 상장한 화장품 기업들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25~30배 수준이다. 이를 달바글로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에 적용하면 몸값은 5000억원 안팎으로 책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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