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따르면, 배터리 제조공정의 핵심 설비인 드라이룸 제조 기업 ‘씨케이솔루션’이 코스피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2004년 세워진 씨케이솔루션은 냉동공조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도체와 리튬전지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드라이룸과 클린룸 시스템 등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용 드라이룸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씨케이솔루션의 지난해 매출액은 1455억, 영업이익은 145억, 순이익은 81억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최대 주주는 김유곤 및 특수 관계인이 69.1%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상장 대표 주관회사는 NH투자증권이다.
이경호 기자 tiger33@news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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