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텍·케이비제30호·신한제14호스팩’ 코스닥 상장일은?

2024-07-08     이경호 기자
초음파 트랜스듀서, 초음파센서 모듈 등 전자부품 제조업을 영위하는 ‘센서텍’이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사진은 센서텍의 주요 사업 분야. /사진=센서텍 누리집

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센서텍 ▲케이비제30호기업인수목적㈜(케이비제30호스팩) ▲신한제14호기업인수목적㈜(신한제14호스팩) 등 3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KB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센서텍’은 초음파 트랜스듀서, 초음파센서 모듈 등 전자부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428억8600만원, 영업손실 57억600만원, 순손실 68억46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46억800만원이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KB와 신한투자증권이 각각 상장을 주선하는 ‘케이비제30호스팩’과 ‘신한제14호스팩’은 모두 스팩(SPAC)이다. 스팩은 기업의 인수와 합병만을 목적으로 설립한 명목상 회사로, 3년 안에 합병하지 않으면 상장이 폐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