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 ‘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 될까

2024-03-06     이경호 기자
모바일·콘솔 게임 제작기업 ‘시프트업’이 코스피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사진은 시프트업의 제작 스튜디오. /사진=시프트업 누리집

6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따르면, 모바일·콘솔 게임 제작기업 ‘시프트업’이 코스피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

2013년 세워진 시프트업은 모바일·콘솔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대표 게임으로 ‘승리의 여신: 니케’가 있다. 신청일 현재 김형태 대표 등 9인이 48.8%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시프트업은 지난해 3분기 말 매출액 1228억, 영업이익 787억, 순이익 741억원을 기록했다. 공동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JP모간증권 서울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