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상한가’ 네오리진·소룩스·골든센츄리·캡스톤파트너스·대동금속·덕성우·한화갤러리아우·대상홀딩스우 [뉴스톡 웰스톡]

2023-12-28     이경호 기자
2023년 마지막 주식시장에서 모두 10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중국 최대 기업간거래(B2B) 플랫폼인 ‘1688닷컴’ 상륙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오리진 주가가 올해 마지막 주식시장에서 상한가로 직행했다. 28일 코스닥시장에서 네오리진(094860)은 가격제한폭(29.78%)까지 오르며 462원에 거래를 마쳤다.

네오리진은 이날 한·중 B2B 플랫폼 회사인 ‘디씨바이러스’(디씨바이)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알리바바와 1688.com의 한국 사업권을 계약한 항저우스루거루의 100% 지분을 인수해 자회사 편입도 마쳤다.

네오리진 관계자는 “중국 전자상거래 1위 기업인 알리바바와 함께 글로벌 e커머스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라며 “디씨바이 쇼핑몰 구축 완성도를 높여 내년 1분기 공식 런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8일 상한가 종목. /자료=네이버 증권정보

이날 소룩스(290690)와 골든센츄리(900280), 캡스톤파트너스(452300), 대동금속(020400), 덕성우(004835), 한화갤러리아(452260), 한화갤러리아우(45226K), 대상우(001685), 대상홀딩스우(084695)도 각각 상한가인 4015, 137, 5200, 1만4650, 1만8050, 1358, 4365, 2만6350, 3만7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늘도 양 주식시장은 동반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는 41.78p(1.60%) 뛴 2655.28을 기록했고, 코스닥은 6.78p(0.79%) 오른 866.57로 거래를 마쳤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2원 내린 1288.0원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