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경제 박차’ 삼성전자, 폐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

2026-09-04     주미자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되돌리는 순환경제 활동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기준 누적 38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으며, 지난해는 6859톤의 폐기물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웨이퍼와 트레이 등을 재활용하고, 폐기된 실리콘과 팔라듐을 회수해 새로운 산업용 소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 폐스티로폼과 폐유리, 폐식용유 등을 재활용한 소재를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세탁건조기, 냉장고 등 실제 제품에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재활용 품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자원화 기술을 확대해 버려지는 자원을 줄이고 자원이 다시 쓰이는 순환경제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