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국 3000곳 ‘CU 편의점 광고판’ 접수

2026-09-03     주미자 기자

KT가 CU 편의점의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운영에 나서며 리테일 미디어 사업을 본격 확대합니다.

KT는 BGF네트웍스와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3000개 CU 매장의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를 자체 광고 플랫폼 ‘바로광고’​와 연계해 운영합니다.

광고주는 ‘바로광고’를 통해 광고 상품 탐색부터 청약과 집행, 성과 분석까지 광고 운영의 모든 과정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KT는 편의점 등 생활 밀착형 유통 채널과 협력을 확대하고, 빅데이터와 광고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의 리테일 미디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김병진 KT 미디어사업본부장은 “CU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운영을 통해 리테일 미디어 사업을 한 단계 확장하게 됐다”라며, 데이터 기반 광고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