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첫 래미안’ 삼성물산, 미국 SMDP와 랜드마크로 짓는다

2026-09-03     주미자 기자

삼성물산이 목동13단지 재건축 사업을 위해 글로벌 건축설계사 SMDP와 손잡고 랜드마크 설계에 나섭니다.

목동13단지는 기존 2280가구를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총 3852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예정 공사비만 2조3700억원에 달합니다.

삼성물산과 SMDP는 안양천과 매봉산 등 주변 자연경관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조망권을 극대화하고, 차별화된 입면 디자인과 스카이라인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여기에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더해 목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삼성물산은 이번 목동13단지를 ‘목동 첫 래미안’의 교두보로 삼아, 향후 목동 재건축 시장에서도 래미안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