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생활 밀착형 인체 도감 ‘한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
우리 몸이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이해하려면 먼저 근육과 뼈, 관절의 구조와 기능을 알아야 한다. 신간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은 어렵게 느껴지는 해부학을 풍부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해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이 책은 30분이면 이해할 수 있는 해부학의 기초부터 근육과 뼈, 관절의 구조와 기능까지 순차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우리 몸의 주요 근육 150개 이상을 부위별로 나누어 ▲위치 ▲형태 ▲기능 ▲연결된 신경 등을 소개한다.
독자가 직접 몸을 움직이고 만져보며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어렵게 외우는 해부학이 아니라 각 근육이 어떤 동작에 관여하고 몸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 수 있도록 돕는다.
1장에서는 ▲해부학의 개념 ▲인체 특징 ▲전신 골격 ▲관절의 구조 ▲근육·신경의 역할 등 30분이면 이해 가능한 기초 내용을 다룬다. 2장에서는 ▲신체의 구분 ▲근육과 뼈의 수 ▲근육통과 근육 발달 ▲힘줄과 인대의 차이 ▲소화와 호흡 원리 등 우리 몸에 대한 질문을 중심으로 최신 해부학 상식을 설명한다.
3장에서는 머리·목·가슴·배·등·팔·다리 등 신체 부위별 주요 근육의 작용과 특징을 담았다. 4장에서는 ▲머리뼈 ▲척주 ▲골반 ▲팔·다리·발 뼈와 주요 관절의 기능을 정리했다.
5장에는 ▲골절 ▲탈구 ▲염좌 ▲타박상 ▲근육 파열 등 부상의 증상과 대처법을 다룬다. 또 ▲오스굿슐라터병 ▲러너스 니 ▲야구 어깨 ▲테니스 엘보 등 운동 중 자주 생기는 부상도 소개한다.
감수는 일본 도쿄 지케이카이 의과대학 해부학 강좌 교수를 역임한 하시모토 히사시가 맡았다. 하시모토 교수는 현재 같은 대학 객원교수 겸 특별 연구지원전문가(University Research Administrator, URA)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조직 구조 및 발생 과정의 3차원적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