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첫 관문 뚫은 ‘글로벌테크놀로지·덕산넵코어스·디티에스’ 상장일은?
21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글로벌테크놀로지 ▲덕산넵코어스 ▲디티에스 등 3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예비심사 승인이 떨어지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상장하게 된다.
2013년 세워진 ‘글로벌테크놀로지’는 LED Driver IC, 투명 LED Display 등 반도체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296억8900만원, 영업손실 59억5600만원, 순이익 258억89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77억5300만원으로, 김민선 대표(39.3%) 외 4인이 75.2%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2012년 세워진 ‘덕산넵코어스’는 덕산하이메탈의 방산·우주항공 자회사로 위성항법장치, 항재밍장치, 통합항법장치 등 항공기, 우주선 및 부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485억400만원, 영업이익 40억8000만원, 순이익 36억68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84억4800만원으로, 덕산하이메탈(61.1%) 외 5명이 62.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2000년 세워진 ‘디티에스’는 다산네트웍스의 자회사로 공랭식 열교환기 등 일반 목적용 기계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427억1800만원, 영업이익 250억8200만원, 순이익 187억65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631억5300만원으로, 다산네트웍스(37.7%) 외 1인이 52.1%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번 달 현재 기준으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회사는 1821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