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첫 관문 뚫은 ‘와이즈플래닛컴퍼니·기도산업·브릴스’ 상장일은?
2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와이즈플래닛컴퍼니 ▲기도산업 ▲브릴스 등 3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예비심사 승인이 떨어지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상장하게 된다.
2013년 세워진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닥터피엘 샤워기 필터 및 수전, 누잠 토퍼 매트리스, 아이레놀 다크서클 크림 등 기타 생활용품 소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648억4800만원, 영업이익 63억3700만원, 순이익 93억75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9억5900만원으로, 주경민 대표(74.3%) 외 9명이 91.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1980년 세워진 ‘기도산업’은 아웃도어·모터사이클 의류 등 봉제의복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3465억5100만원, 영업이익 321억9000만원, 순이익 353억34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23억3200만원으로, 박장희 대표(83.0%) 외 1명이 94.8%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2015년 세워진 ‘브릴스’는 고정밀 검사·제조·물류·식품가공 로봇 솔루션 등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237억5900만원, 영업이익 24억3000만원, 순이익 17억44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50억6400만원으로, 전 진 대표(27.0%) 외 2명이 50.6%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번 달 현재 기준으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회사는 1819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