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오·삼홍아크튜리온·유캐스트·인터엑스·케이엠에프·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엔에이치스팩34호’ 코스닥 상장
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다비오 ▲삼홍아크튜리온 ▲유캐스트 ▲인터엑스 ▲케이엠에프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34호(엔에이치스팩34호) 등 7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대신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다비오’는 공간정보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92억5700만원, 영업손실 44억4700만원, 순손실 34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7억5200만원이다.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함께 상장을 주선하는 핵융합발전설비 전문기업 ‘삼홍아크튜리온’은 SMR(소형 모듈 원자로)과 상용원전 및 핵융합발전설비 등 구조용 금속제품과 탱크 및 증기발생기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261억6200만원, 영업손실 14억600만원, 순손실 103억14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84억9700만원이다.
유진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통신장비 전문기업 ‘유캐스트’는 LTE 및 5G 통신장비 등 통신 및 방송 장비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59억3400만원, 영업손실 18억2600만원, 순손실 35억56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25억3200만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AX 솔루션 전문기업 ‘인터엑스’는 AX솔루션과 AX 컨설팅 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86억4500만원, 영업손실 82억8000만원, 순손실 202억72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57억5400만원이다.
IBK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식품 전문기업 ‘케이엠에프’는 기능성 식품 소재 등 기타 식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257억5100만원, 영업이익 143억6900만원, 순이익 114억63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32억1200만원이다.
마찬가지로 IBK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하는 항공기 전문기업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항공기 치공구와 항공기 조립 및 항공기 부품 등 항공기와 우주선 및 부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332억8600만원, 영업이익 49억8800만원, 순이익 24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13억2000만원이다.
스팩(SPAC)인 엔에이치스팩34호도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스팩은 비상장 기업과 합병해 우회상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서류상 회사로, 일반 기업공개와는 구조가 다르다. 지난달 6일 설립일 기준 자산총계 29억9900만원, 부채총계 17억4000만원, 자기자본 12억59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5500만원이다.
한편, 지난달까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종목은 모두 1822개다.